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 유나이티드 FC/2021년/K리그1 (문단 편집) === 19R VS [[전북 현대 모터스]] (홈, 1:1 무) === ||<-3><:>[[파일:K리그1 로고.svg|height=50]][br]'''{{{#001d49 2021 K League 1 19R[br]2021년 5월 29일 (토요일) 14:00 (UTC+9)}}}'''|| ||<-3><:>'''{{{#FFF [[인천축구전용경기장|{{{#FFF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광역시|{{{#FFF 인천}}}]])}}}'''|| ||<-3><:>'''{{{#FFF 주심: 이동준}}}'''|| ||<-3><:>'''{{{#FFF 관중: 1,930명[*코로나19][*매진]}}}'''||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276FB8 8%, #000 8%, #000 20%, #276FB8 20%, #276FB8 32%, #000 32%, #000 44%, #276FB8 44%, #276FB8 56%, #000 56%, #000 68%, #276FB8 68%, #276FB8 80%, #000 80%, #000 92%, #276FB8 92%)" [[파일:인천 유나이티드 FC 로고.svg|height=100]]}}}||<|2><:>'''{{{+5 {{{#001d49 1 : 1}}}}}}'''||<:>{{{#!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FFF 7%, #004282 7%, #004282 9%, #FFF 9%, #FFF 19%, #00733f 19%, #00733f 21%, #FFF 21%, #FFF 31%, #004282 31%, #004282 33%, #FFF 33%, #FFF 43%, #00733f 43%, #00733f 45%, #FFF 45%, #FFF 55%, #004282 55%, #004282 57%, #FFF 57%, #FFF 67%, #00733f 67%, #00733f 69%, #FFF 69%, #FFF 79%, #004282 79%, #004282 81%, #FFF 81%, #FFF 91%, #00733f 91%, #00733f 93%, #FFF 93%)" [[파일:전북 현대 모터스 엠블럼.svg|height=100]]}}}|| ||<:>'''{{{#fff 인천 유나이티드}}}'''||<:>'''{{{#004282 전북 현대 모터스}}}'''|| ||<:>'''42' [[구본철(축구선수)|구본철]]'''||<:>[[파일:득점 아이콘.svg|height=20]]||<:>'''90+4' [[쿠니모토 타카히로|쿠니모토]]'''|| ||<-3><:>'''[[https://youtu.be/fY9a1RMJBSA|{{{#001d49 경기 하이라이트}}}]]'''|| ||<-3><:>'''{{{#FFF Man of the Match: [[스테판 무고샤|{{{#FFF 무고사}}}]]}}}'''|| 지상파 중계가 예정되어 있다. 이에 따라 경기 개시 시각이 14시로 앞당겨졌으며, 중계 방송은 SBS의 전파를 탄다. 홈 팀 인천은 슬로우 스타터라는 오명을 벗고 5월에만 2승을 챙기며 중위권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코로나19 확진과 부친상 등 좋지 않은 일을 극복하고 그라운드로 복귀한 [[무고사]]가 팀에 큰 활력을 불어 넣으며 현재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오늘 경기결과에 따라 최대 6위까지도 가능한 인천으로서는 휴식기를 앞둔 마지막 홈 경기에서 모든 힘을 짜내 전북을 제물로 순위를 끌어올리고자 한다. 원정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최근 극도로 좋지 않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5월 리그에서 승리가 없었던 것은 물론, 지난 주중 FA컵에서 [[K3리그]]에서 하위권을 면치 못하는 [[양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고전하며 끝내 승부차기로 패하는 등 최악의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노쇠한 스쿼드의 약점이 숨가쁘게 달려온 리그 일정을 만나 드러나게 되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전북. 리그 3연패를 반드시 끊고 휴식기를 맞아야 한다. 양 팀 모두 주전 스트라이커 무고사와 일류첸코가 선발 출전하여 서로의 골문을 노린다. 결과는 아쉬운 무승부. 홈팀 인천이 여러 차례 우세한 찬스를 만들어 결국 [[구본철(축구선수)|구본철]]이 선제골에 성공했지만, 추가시간 마지막 전북의 기회를 막지 못하며 무승부를 기록한다. 인천은 잘 싸우고도 추가골 찬스를 득점으로 만들어 내지 못한 아쉬운 경기가 되었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는 육성응원 금지라는 방역 수칙에도 불구하고 인천 팬들의 아쉬움이 가득한 야유가 쏟아지고 있다. 원정팀 전북은 오늘 경기에서도 최근 좋지 못한 경기력을 이어갔다. 특히 후반에는 주중 FA컵 경기에 여파가 있는 듯 체력적으로 부침이 보이며 여러 차례 실점과 다름없는 위기를 맞았지만 고비마다 [[송범근]] 골키퍼의 신들린 선방으로 한 골차를 유지했다. 그 결과 마지막 찬스에서 [[쿠니모토]]가 소중한 동점골을 터트리며 결과적으로 연패를 끊는 데에 성공한다. 휴식기를 앞둔 마지막 리그 경기에서 승점 1점씩 나눠가졌지만 양 팀의 희비가 극명하게 갈린 두 팀의 경기가 이렇게 마무리된다. 이 경기 이후 판정에 대한 논란이 크게 일어났는데, 대부분이 후반 추가시간 부분에 대해서 일어났었다. 우선, 후반전에 골이나 PK, 퇴장, 부상, VAR 어떤 것도 일어나지 않았으며, 인천이 의도적으로 시간을 끌었던 것도 없었으며, 오히려 무고사가 공으로 머리 뒤쪽을 강타당해 한동안 누워있을 때에도 전북은 아랑곳하지않고 계속 공격을 진행했던 만큼 추가시간이랄게 거의 없던 상황이었는데 4분이나 주었으며, 4분 가까이 다 되어서 송시우가 홍정호에게 파울을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울을 불지 않다가 3초 후 팀만 바뀐 상태에서 오재석이 상대 선수에게 파울을 범했는데 이는 파울 인정이 되었으며[* 이 때문에 var로 송시우의 파울 장면을 볼 수가 없었다.] 4분이 지나서 공이 전북 키퍼인 송범근에게 갔었음에도 종료 휘슬을 불지 않고 공격 기회를 줘서 골이 터졌기 때문이다. 여러므로 좋은 경기력을 보이던 인천에게는 판정 때문에 아쉬웠던 결과. 여담으로 [[유티]]가 2021년 [[K리그 마스코트 반장선거]] 유세차 [[인천 SSG 랜더스필드]]로 간 보답으로 이번에는 [[SSG 랜더스]]의 랜디가 [[인천축구전용구장]]으로 갔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